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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나 항공기 비상문 혼란: 30세 승객이 9,000m 상공에서 강제로 비상구를 열어 생명을 위협했습니다. 착륙 중 체포된 이 남성은 빨리 탈출하고 싶다고 주장했습니다. 이 위험한 행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었습니다. 항공사는 승객에게 안전 규칙을 준수할 것을 촉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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